[영상] 구자철, 굿바이 그라운드!…“최고의 순간은 런던 올림픽”

입력 2025.01.14 (15: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축구 국가대표 구자철 선수가 17년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K리그 제주의 어드바이저로 출발합니다.

구자철은 은퇴 기자회견에서 "축구 인생 최고의 순간은 런던 올림픽이라며 한국 축구 최초로 올림픽 동메달을 딴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아쉬운 대회는 주장으로 나선 브라질 월드컵인데, 당시 무승 탈락의 수모를 당했습니다.

구자철은 KBS 축구 해설 위원으로도 활약했는데 카타르 월드컵 당시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함께 했습니다.

구자철의 은퇴 기자회견과 영광과 좌절이 교차한 구자철의 축구 인생, 함께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구자철, 굿바이 그라운드!…“최고의 순간은 런던 올림픽”
    • 입력 2025-01-14 15:04:09
    스포츠K
축구 국가대표 구자철 선수가 17년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K리그 제주의 어드바이저로 출발합니다.

구자철은 은퇴 기자회견에서 "축구 인생 최고의 순간은 런던 올림픽이라며 한국 축구 최초로 올림픽 동메달을 딴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아쉬운 대회는 주장으로 나선 브라질 월드컵인데, 당시 무승 탈락의 수모를 당했습니다.

구자철은 KBS 축구 해설 위원으로도 활약했는데 카타르 월드컵 당시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함께 했습니다.

구자철의 은퇴 기자회견과 영광과 좌절이 교차한 구자철의 축구 인생, 함께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