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도 창녕군의원, ‘부당 업무 지시’ 공식 사과
입력 2025.01.14 (21:53)
수정 2025.01.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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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부의장인 국민의힘 노영도 의원이 의회 공무원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와 폭언한 사실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노 의원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지역구 행사에 운전과 촬영을 위해 의회 직원 A 씨를 대동하려고 하자, A 씨가 업무 범위 밖이라고 설명한 데 대해 폭언을 했다며, 부끄러운 말과 행동으로 실망을 안겨 송구하다며 사과했습니다.
노 의원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지역구 행사에 운전과 촬영을 위해 의회 직원 A 씨를 대동하려고 하자, A 씨가 업무 범위 밖이라고 설명한 데 대해 폭언을 했다며, 부끄러운 말과 행동으로 실망을 안겨 송구하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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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도 창녕군의원, ‘부당 업무 지시’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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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21:53:17
- 수정2025-01-14 21:56:04

창녕군의회 부의장인 국민의힘 노영도 의원이 의회 공무원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와 폭언한 사실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노 의원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지역구 행사에 운전과 촬영을 위해 의회 직원 A 씨를 대동하려고 하자, A 씨가 업무 범위 밖이라고 설명한 데 대해 폭언을 했다며, 부끄러운 말과 행동으로 실망을 안겨 송구하다며 사과했습니다.
노 의원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지역구 행사에 운전과 촬영을 위해 의회 직원 A 씨를 대동하려고 하자, A 씨가 업무 범위 밖이라고 설명한 데 대해 폭언을 했다며, 부끄러운 말과 행동으로 실망을 안겨 송구하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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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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