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단체방서 성 착취물 유포한 20대 재판행

입력 2025.01.14 (21:53) 수정 2025.01.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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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8개월여 동안 '벗방채널'이라는 이름의 텔레그램 단체방을 만들어 아동성착취물과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불법촬영물 등 천여 개를 유포한 20대 운영자가 최근 재판에 넘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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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레그램 단체방서 성 착취물 유포한 20대 재판행
    • 입력 2025-01-14 21:53:24
    • 수정2025-01-14 21:57:16
    뉴스9(제주)
제주경찰청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8개월여 동안 '벗방채널'이라는 이름의 텔레그램 단체방을 만들어 아동성착취물과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불법촬영물 등 천여 개를 유포한 20대 운영자가 최근 재판에 넘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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