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현동 공장 단지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1.16 (05:36)
수정 2025.01.16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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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새벽 0시 10분쯤 대구 서구 이현동에 있는 공장 단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51대와 인력 139명 등을 투입해 2시간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 안이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51대와 인력 139명 등을 투입해 2시간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 안이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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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이현동 공장 단지 화재,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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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6 05:36:26
- 수정2025-01-16 05:37:29
오늘(16일) 새벽 0시 10분쯤 대구 서구 이현동에 있는 공장 단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51대와 인력 139명 등을 투입해 2시간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 안이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51대와 인력 139명 등을 투입해 2시간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 안이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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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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