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메가와 부키 쌍포 옆엔 언니들이 있다! 정관장 베테랑 삼총사 만나봄

입력 2025.01.16 (13: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창단 첫 10연승을 달리면서 어마무시한 화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메가와 부키리치 외국인 쌍포의 공격력이 뜨거운 가운데, 뒤에서 든든한 조연을 자처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베테랑 선수들의 헌신도 한 몫을 하고 있는데요. 주장이자 세터인 염혜선과 베테랑 이적생 표승주, 리베로 노란까지 이른바 '언니 라인' 3인방이 앞에서 팀을 잘 이끌면서 탄탄한 팀워크가 구축됐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고희진 감독 역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KBS가 베테랑 세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정관장 #여자배구 #KOVO #염혜선 #표승주 #노란 #메가왓티 #부키리치 #고희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메가와 부키 쌍포 옆엔 언니들이 있다! 정관장 베테랑 삼총사 만나봄
    • 입력 2025-01-16 13:47:17
    스포츠K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창단 첫 10연승을 달리면서 어마무시한 화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메가와 부키리치 외국인 쌍포의 공격력이 뜨거운 가운데, 뒤에서 든든한 조연을 자처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베테랑 선수들의 헌신도 한 몫을 하고 있는데요. 주장이자 세터인 염혜선과 베테랑 이적생 표승주, 리베로 노란까지 이른바 '언니 라인' 3인방이 앞에서 팀을 잘 이끌면서 탄탄한 팀워크가 구축됐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고희진 감독 역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KBS가 베테랑 세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정관장 #여자배구 #KOVO #염혜선 #표승주 #노란 #메가왓티 #부키리치 #고희진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