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소노의 '비선출' 정성조가 팀의 5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정성조는 현대모비스전에서 17분 48초를 뛰며 16득점, 84대 81 소노 승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순수 동호인 출신 최초의 프로농구 선수 정성조는 입단 이후 주로 승패가 기운 시간에만 투입됐지만 모비스전에 중용되면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3점과 드리블 돌파가 좋은 정성조는 프로 무대에서도 반짝반짝 빛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 황영묵은 스토리를 떠올리게 하는 정성조를 향한 응원의 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성조는 현대모비스전에서 17분 48초를 뛰며 16득점, 84대 81 소노 승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순수 동호인 출신 최초의 프로농구 선수 정성조는 입단 이후 주로 승패가 기운 시간에만 투입됐지만 모비스전에 중용되면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3점과 드리블 돌파가 좋은 정성조는 프로 무대에서도 반짝반짝 빛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 황영묵은 스토리를 떠올리게 하는 정성조를 향한 응원의 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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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비선출’ 정성조의 성장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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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6 16:35:25
프로농구 소노의 '비선출' 정성조가 팀의 5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정성조는 현대모비스전에서 17분 48초를 뛰며 16득점, 84대 81 소노 승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순수 동호인 출신 최초의 프로농구 선수 정성조는 입단 이후 주로 승패가 기운 시간에만 투입됐지만 모비스전에 중용되면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3점과 드리블 돌파가 좋은 정성조는 프로 무대에서도 반짝반짝 빛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 황영묵은 스토리를 떠올리게 하는 정성조를 향한 응원의 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성조는 현대모비스전에서 17분 48초를 뛰며 16득점, 84대 81 소노 승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순수 동호인 출신 최초의 프로농구 선수 정성조는 입단 이후 주로 승패가 기운 시간에만 투입됐지만 모비스전에 중용되면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3점과 드리블 돌파가 좋은 정성조는 프로 무대에서도 반짝반짝 빛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 황영묵은 스토리를 떠올리게 하는 정성조를 향한 응원의 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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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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