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격차 해소…지역 맞춤형 의료 모델 개발 필요”
입력 2025.01.16 (21:42)
수정 2025.01.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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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외부 전문가와 공동 연구한 결과, 저출산·고령화로 강원 16개 시군이 인구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고, 산간과 농촌지역의 의료 시설 접근성 격차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원격의료와 IT 기술 적용 확대, 1차 보건의료 체계 강화 등 지역 맞춤형 의료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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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격차 해소…지역 맞춤형 의료 모델 개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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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6 21:42:36
- 수정2025-01-16 21:45:09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외부 전문가와 공동 연구한 결과, 저출산·고령화로 강원 16개 시군이 인구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고, 산간과 농촌지역의 의료 시설 접근성 격차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원격의료와 IT 기술 적용 확대, 1차 보건의료 체계 강화 등 지역 맞춤형 의료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원격의료와 IT 기술 적용 확대, 1차 보건의료 체계 강화 등 지역 맞춤형 의료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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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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