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서 경찰관 택시에 치여 숨져
입력 2025.01.16 (21:51)
수정 2025.01.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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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밤 11시쯤, 증평의 한 도로에서 괴산경찰서 소속 39살 A 경사가 52살 B 씨가 몰던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어제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어두워서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 씨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어두워서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 씨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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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서 경찰관 택시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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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6 21:51:35
- 수정2025-01-20 14: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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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밤 11시쯤, 증평의 한 도로에서 괴산경찰서 소속 39살 A 경사가 52살 B 씨가 몰던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어제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어두워서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 씨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어두워서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 씨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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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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