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픽스’ 감독 데이비드 린치 별세…향년 78세
입력 2025.01.17 (04:20)
수정 2025.01.17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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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인기 드라마 ‘트윈 픽스’와 영화 ‘광란의 사랑’ 등을 연출한 미국의 거장 감독 데이비드 린치가 향년 78세로 별세했다고 NBC 방송 등 미 언론이 전했습니다.
유족은 현지시각 16일 린치 감독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 가족은 깊은 슬픔을 느끼며 예술가이자 한 인간인 데이비드 린치의 별세를 발표한다”고 썼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유족은 현지시각 16일 린치 감독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 가족은 깊은 슬픔을 느끼며 예술가이자 한 인간인 데이비드 린치의 별세를 발표한다”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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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 픽스’ 감독 데이비드 린치 별세…향년 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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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04:20:41
- 수정2025-01-17 04:22:29
1990년대 인기 드라마 ‘트윈 픽스’와 영화 ‘광란의 사랑’ 등을 연출한 미국의 거장 감독 데이비드 린치가 향년 78세로 별세했다고 NBC 방송 등 미 언론이 전했습니다.
유족은 현지시각 16일 린치 감독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 가족은 깊은 슬픔을 느끼며 예술가이자 한 인간인 데이비드 린치의 별세를 발표한다”고 썼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유족은 현지시각 16일 린치 감독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 가족은 깊은 슬픔을 느끼며 예술가이자 한 인간인 데이비드 린치의 별세를 발표한다”고 썼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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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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