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성수품 공급·동백전 캐시백 한도 확대
입력 2025.01.17 (07:55)
수정 2025.01.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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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 대책을 내놨습니다.
우선 수요가 늘어나는 농축산물 공급을 평소 대비 1.5배, 수산물은 1.6배 늘려 가격 안정에 나섭니다.
또, 3개 팀 10명으로 구성된 수급·가격 안정 대책반을 운영하며 산지 집하 활동 등을 강화합니다.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동백전 캐시백 한도금액을 내달까지 50만 원으로 늘리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수요가 늘어나는 농축산물 공급을 평소 대비 1.5배, 수산물은 1.6배 늘려 가격 안정에 나섭니다.
또, 3개 팀 10명으로 구성된 수급·가격 안정 대책반을 운영하며 산지 집하 활동 등을 강화합니다.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동백전 캐시백 한도금액을 내달까지 50만 원으로 늘리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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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앞두고 성수품 공급·동백전 캐시백 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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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07:55:27
- 수정2025-01-17 08:51:08
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 대책을 내놨습니다.
우선 수요가 늘어나는 농축산물 공급을 평소 대비 1.5배, 수산물은 1.6배 늘려 가격 안정에 나섭니다.
또, 3개 팀 10명으로 구성된 수급·가격 안정 대책반을 운영하며 산지 집하 활동 등을 강화합니다.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동백전 캐시백 한도금액을 내달까지 50만 원으로 늘리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수요가 늘어나는 농축산물 공급을 평소 대비 1.5배, 수산물은 1.6배 늘려 가격 안정에 나섭니다.
또, 3개 팀 10명으로 구성된 수급·가격 안정 대책반을 운영하며 산지 집하 활동 등을 강화합니다.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동백전 캐시백 한도금액을 내달까지 50만 원으로 늘리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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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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