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 체험 SNS 생중계하다 불내고 달아나
입력 2025.01.17 (08:15)
수정 2025.01.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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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체험 현장을 SNS로 생중계하다가 불을 내고 도망친 20대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지난 14일 오전 3시쯤, 울산 북구의 한 재개발구역 아파트에서 불이 나 방 한 칸이 탔는데, 알고 보니 폐가 체험을 하려 빈 아파트에 들어간 20대 4명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북부경찰서는 신상이 특정된 한 명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공범 관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난 14일 오전 3시쯤, 울산 북구의 한 재개발구역 아파트에서 불이 나 방 한 칸이 탔는데, 알고 보니 폐가 체험을 하려 빈 아파트에 들어간 20대 4명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북부경찰서는 신상이 특정된 한 명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공범 관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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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가 체험 SNS 생중계하다 불내고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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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08:15:47
- 수정2025-01-17 08:20:36
폐가 체험 현장을 SNS로 생중계하다가 불을 내고 도망친 20대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지난 14일 오전 3시쯤, 울산 북구의 한 재개발구역 아파트에서 불이 나 방 한 칸이 탔는데, 알고 보니 폐가 체험을 하려 빈 아파트에 들어간 20대 4명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북부경찰서는 신상이 특정된 한 명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공범 관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난 14일 오전 3시쯤, 울산 북구의 한 재개발구역 아파트에서 불이 나 방 한 칸이 탔는데, 알고 보니 폐가 체험을 하려 빈 아파트에 들어간 20대 4명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북부경찰서는 신상이 특정된 한 명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공범 관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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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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