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0일까지 설연휴 종합대책 운영
입력 2025.01.17 (08:41)
수정 2025.01.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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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의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오는 30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독감과 응급환자 대응과 관련해 호흡기감염병 협력병원 9곳을 비롯해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등을 지정해 비상진료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독감과 응급환자 대응과 관련해 호흡기감염병 협력병원 9곳을 비롯해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등을 지정해 비상진료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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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30일까지 설연휴 종합대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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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08:41:38
- 수정2025-01-17 08:51:28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의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오는 30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독감과 응급환자 대응과 관련해 호흡기감염병 협력병원 9곳을 비롯해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등을 지정해 비상진료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독감과 응급환자 대응과 관련해 호흡기감염병 협력병원 9곳을 비롯해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등을 지정해 비상진료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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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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