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주택 매매 심리 ‘뚝’
입력 2025.01.17 (10:14)
수정 2025.01.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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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북지역 주택 매매 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달보다 15.5포인트 하락한 102를 기록하며 '상승'에서 '보합' 국면으로 돌아섰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낙폭입니다.
대출 규제와 정국 불안 등 불확실성으로 매매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 매매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95 미만이면 '하강', 95에서 115 미만이면 '보합',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봅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낙폭입니다.
대출 규제와 정국 불안 등 불확실성으로 매매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 매매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95 미만이면 '하강', 95에서 115 미만이면 '보합',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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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북 주택 매매 심리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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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10:14:14
- 수정2025-01-17 10:48:58

국토연구원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북지역 주택 매매 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달보다 15.5포인트 하락한 102를 기록하며 '상승'에서 '보합' 국면으로 돌아섰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낙폭입니다.
대출 규제와 정국 불안 등 불확실성으로 매매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 매매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95 미만이면 '하강', 95에서 115 미만이면 '보합',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봅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낙폭입니다.
대출 규제와 정국 불안 등 불확실성으로 매매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 매매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95 미만이면 '하강', 95에서 115 미만이면 '보합',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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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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