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홍천강꽁꽁축제 내일 개막…낚시터 확대
입력 2025.01.17 (19:36)
수정 2025.01.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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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내일(18일) 홍천강 일원에서 개막해 다음 달(2월) 1일까지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인삼 송어'로, 축제장에는 맨손 송어 잡기와 가족 실내 낚시터, 민속 썰매장 등이 마련됩니다.
특히, 주요 행사인 얼음 낚시터는 지난해보다 한 구역 더 늘렸고, 부교 낚시터도 기존보다 3배 확대했습니다.
올해 주제는 '인삼 송어'로, 축제장에는 맨손 송어 잡기와 가족 실내 낚시터, 민속 썰매장 등이 마련됩니다.
특히, 주요 행사인 얼음 낚시터는 지난해보다 한 구역 더 늘렸고, 부교 낚시터도 기존보다 3배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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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홍천강꽁꽁축제 내일 개막…낚시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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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19:36:01
- 수정2025-01-17 19:42:07

제13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내일(18일) 홍천강 일원에서 개막해 다음 달(2월) 1일까지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인삼 송어'로, 축제장에는 맨손 송어 잡기와 가족 실내 낚시터, 민속 썰매장 등이 마련됩니다.
특히, 주요 행사인 얼음 낚시터는 지난해보다 한 구역 더 늘렸고, 부교 낚시터도 기존보다 3배 확대했습니다.
올해 주제는 '인삼 송어'로, 축제장에는 맨손 송어 잡기와 가족 실내 낚시터, 민속 썰매장 등이 마련됩니다.
특히, 주요 행사인 얼음 낚시터는 지난해보다 한 구역 더 늘렸고, 부교 낚시터도 기존보다 3배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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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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