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컨벤션센터 경비 노동자 유가족 천막농성 시작
입력 2025.01.17 (21:56)
수정 2025.01.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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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기 근로계약의 부당함을 호소하고 숨진 경비 노동자 유가족이 오늘(17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 앞에서 천막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경비 노동자 고 김 모 씨 유가족과 정의당 경남도당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용역업체 모두 책임 지지 않는다며, 공식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숨진 김 씨가 용역업체 간부로부터 초단기 근로계약서 작성을 종용받았다며,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경비 노동자 고 김 모 씨 유가족과 정의당 경남도당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용역업체 모두 책임 지지 않는다며, 공식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숨진 김 씨가 용역업체 간부로부터 초단기 근로계약서 작성을 종용받았다며,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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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컨벤션센터 경비 노동자 유가족 천막농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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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21:56:02
- 수정2025-01-17 22:04:22

초단기 근로계약의 부당함을 호소하고 숨진 경비 노동자 유가족이 오늘(17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 앞에서 천막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경비 노동자 고 김 모 씨 유가족과 정의당 경남도당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용역업체 모두 책임 지지 않는다며, 공식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숨진 김 씨가 용역업체 간부로부터 초단기 근로계약서 작성을 종용받았다며,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경비 노동자 고 김 모 씨 유가족과 정의당 경남도당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용역업체 모두 책임 지지 않는다며, 공식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숨진 김 씨가 용역업체 간부로부터 초단기 근로계약서 작성을 종용받았다며,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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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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