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착한 일터’…의원·직원 94명 정기 기부
입력 2025.01.17 (21:56)
수정 2025.01.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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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매달 급여 일정액을 기부하는 나눔에 참가합니다.
최학범 의장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오늘(17일) 도의회에서 '착한 일터'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착한 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프로그램으로, 도의원 33명과 직원 61명이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최학범 의장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오늘(17일) 도의회에서 '착한 일터'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착한 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프로그램으로, 도의원 33명과 직원 61명이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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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착한 일터’…의원·직원 94명 정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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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21: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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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매달 급여 일정액을 기부하는 나눔에 참가합니다.
최학범 의장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오늘(17일) 도의회에서 '착한 일터'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착한 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프로그램으로, 도의원 33명과 직원 61명이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최학범 의장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오늘(17일) 도의회에서 '착한 일터'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착한 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프로그램으로, 도의원 33명과 직원 61명이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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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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