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이미 허가”

입력 2025.01.17 (22:00) 수정 2025.01.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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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중국 칭다오와 무역항로 개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중국은 항로 개설을 허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이빙 신임 주한 중국대사는 최근 오영훈 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은 이미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를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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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중국대사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이미 허가”
    • 입력 2025-01-17 22:00:25
    • 수정2025-01-17 22:08:04
    뉴스9(제주)
제주가 중국 칭다오와 무역항로 개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중국은 항로 개설을 허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이빙 신임 주한 중국대사는 최근 오영훈 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은 이미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를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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