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률 최고’ 부산대 앞 자율상권구역 지정
입력 2025.01.17 (22:05)
수정 2025.01.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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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역 앞 장전2동 일대가 부산시 지역상권위원회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승인됐습니다.
자율상권구역에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주차장 설치, 현대화 사업 등의 혜택이 지원됩니다.
부산대 앞은 지난해 1분기 소규모 상가 공실률 25.6%로, 부산에서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한 가운데, 금정구는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사업'도 신청할 계획입니다.
부산에는 동구 '초량이음'과 남구 '유엔남구 대학로' 등 모두 4곳이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자율상권구역에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주차장 설치, 현대화 사업 등의 혜택이 지원됩니다.
부산대 앞은 지난해 1분기 소규모 상가 공실률 25.6%로, 부산에서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한 가운데, 금정구는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사업'도 신청할 계획입니다.
부산에는 동구 '초량이음'과 남구 '유엔남구 대학로' 등 모두 4곳이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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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실률 최고’ 부산대 앞 자율상권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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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22:05:19
- 수정2025-01-17 22:10:31
부산대역 앞 장전2동 일대가 부산시 지역상권위원회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승인됐습니다.
자율상권구역에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주차장 설치, 현대화 사업 등의 혜택이 지원됩니다.
부산대 앞은 지난해 1분기 소규모 상가 공실률 25.6%로, 부산에서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한 가운데, 금정구는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사업'도 신청할 계획입니다.
부산에는 동구 '초량이음'과 남구 '유엔남구 대학로' 등 모두 4곳이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자율상권구역에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주차장 설치, 현대화 사업 등의 혜택이 지원됩니다.
부산대 앞은 지난해 1분기 소규모 상가 공실률 25.6%로, 부산에서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한 가운데, 금정구는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사업'도 신청할 계획입니다.
부산에는 동구 '초량이음'과 남구 '유엔남구 대학로' 등 모두 4곳이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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