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병원·새울원전, 이웃돕기 성금·성품 전달
입력 2025.01.17 (23:23)
수정 2025.01.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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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오늘도 잇따라 인석의료재단 보람병원이 울산시청을 찾아 이웃돕기성금 2천 283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천만 원은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에 지정 기탁됩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폐지 수집 노인들을 위해 방한화와 안전조끼 등 2천만 원 상당의 방한 용품을 울산시에 전달했습니다.
방한용품은 폐지 수집 노인 3백여 명에게 배부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천만 원은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에 지정 기탁됩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폐지 수집 노인들을 위해 방한화와 안전조끼 등 2천만 원 상당의 방한 용품을 울산시에 전달했습니다.
방한용품은 폐지 수집 노인 3백여 명에게 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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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병원·새울원전, 이웃돕기 성금·성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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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23:23:15
- 수정2025-01-18 00:04:16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오늘도 잇따라 인석의료재단 보람병원이 울산시청을 찾아 이웃돕기성금 2천 283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천만 원은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에 지정 기탁됩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폐지 수집 노인들을 위해 방한화와 안전조끼 등 2천만 원 상당의 방한 용품을 울산시에 전달했습니다.
방한용품은 폐지 수집 노인 3백여 명에게 배부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천만 원은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에 지정 기탁됩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폐지 수집 노인들을 위해 방한화와 안전조끼 등 2천만 원 상당의 방한 용품을 울산시에 전달했습니다.
방한용품은 폐지 수집 노인 3백여 명에게 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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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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