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일대 988가구 한때 정전
입력 2025.01.18 (10:53)
수정 2025.01.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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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전 7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났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988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오전 9시 15분쯤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고양이가 고객사 전기 설비를 건드려 일시적으로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988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오전 9시 15분쯤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고양이가 고객사 전기 설비를 건드려 일시적으로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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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일대 988가구 한때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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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8 10:53:23
- 수정2025-01-18 13:52:47
오늘(18일) 오전 7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났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988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오전 9시 15분쯤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고양이가 고객사 전기 설비를 건드려 일시적으로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988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오전 9시 15분쯤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고양이가 고객사 전기 설비를 건드려 일시적으로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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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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