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창고 화재 야산으로 번졌다 진화…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1.18 (14:19)
수정 2025.01.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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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낮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다가 진화됐습니다.
오전 11시 50분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장비 5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한때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릉소방서 제공]
오전 11시 50분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장비 5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한때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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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서 창고 화재 야산으로 번졌다 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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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8 14:19:09
- 수정2025-01-18 15:17:45
오늘(18일) 낮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다가 진화됐습니다.
오전 11시 50분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장비 5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한때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릉소방서 제공]
오전 11시 50분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장비 5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한때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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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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