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폐쇄 4월 18일까지 재연장
입력 2025.01.19 (21:44)
수정 2025.01.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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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여객기 운행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 폐쇄가 오는 4월로 다시 연기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어제(18일)까지 활주로 폐쇄 기간을 정했지만 활주로 외곽 담 등의 시설이 복구가 되지 않았다면서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활주로 폐쇄 기간을 4월 18일까지 연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안전하고 정상적인 공항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어제(18일)까지 활주로 폐쇄 기간을 정했지만 활주로 외곽 담 등의 시설이 복구가 되지 않았다면서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활주로 폐쇄 기간을 4월 18일까지 연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안전하고 정상적인 공항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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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폐쇄 4월 18일까지 재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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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9 21:44:35
- 수정2025-01-19 21:48:57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여객기 운행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 폐쇄가 오는 4월로 다시 연기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어제(18일)까지 활주로 폐쇄 기간을 정했지만 활주로 외곽 담 등의 시설이 복구가 되지 않았다면서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활주로 폐쇄 기간을 4월 18일까지 연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안전하고 정상적인 공항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어제(18일)까지 활주로 폐쇄 기간을 정했지만 활주로 외곽 담 등의 시설이 복구가 되지 않았다면서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활주로 폐쇄 기간을 4월 18일까지 연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안전하고 정상적인 공항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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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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