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조립식 건물에 불…5천5백만 원 피해
입력 2025.01.20 (06:39)
수정 2025.01.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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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9일) 9시 반쯤 충남 보령시 남곡동의 한 공사 현장에 있는 2층짜리 조립식 건물에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건물 2백㎡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보령소방서 제공]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건물 2백㎡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보령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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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시 조립식 건물에 불…5천5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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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0 06:39:21
- 수정2025-01-20 07:43:40
어젯밤(19일) 9시 반쯤 충남 보령시 남곡동의 한 공사 현장에 있는 2층짜리 조립식 건물에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건물 2백㎡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보령소방서 제공]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건물 2백㎡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보령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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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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