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 앞두고 고병원성 AI 방역 강화
입력 2025.01.20 (08:36)
수정 2025.01.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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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인구 이동이 증가하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차단 방역에 나섰습니다.
설 연휴 전 대대적인 농가 소독을 진행하고, 철새도래지 부근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24시간 긴급 방역체계를 유지합니다.
이번 겨울 들어 영천 등 전국 가금 농장 25곳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설 연휴 전 대대적인 농가 소독을 진행하고, 철새도래지 부근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24시간 긴급 방역체계를 유지합니다.
이번 겨울 들어 영천 등 전국 가금 농장 25곳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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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설 앞두고 고병원성 AI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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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20 08:48:17

경상북도가 인구 이동이 증가하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차단 방역에 나섰습니다.
설 연휴 전 대대적인 농가 소독을 진행하고, 철새도래지 부근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24시간 긴급 방역체계를 유지합니다.
이번 겨울 들어 영천 등 전국 가금 농장 25곳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설 연휴 전 대대적인 농가 소독을 진행하고, 철새도래지 부근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24시간 긴급 방역체계를 유지합니다.
이번 겨울 들어 영천 등 전국 가금 농장 25곳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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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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