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창사 이래 첫 무사고 기록

입력 2025.01.20 (08:37) 수정 2025.01.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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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창사이래 최초로 지난해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교통공사는 지난해 890만km를 운행하며 하루 평균 40만 명의 승객을 운송하면서도 열차 탈선이나 화재, 20분 이상 지연 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앞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해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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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 창사 이래 첫 무사고 기록
    • 입력 2025-01-20 08:37:44
    • 수정2025-01-20 08:48:17
    뉴스광장(대구)
대구교통공사가 창사이래 최초로 지난해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교통공사는 지난해 890만km를 운행하며 하루 평균 40만 명의 승객을 운송하면서도 열차 탈선이나 화재, 20분 이상 지연 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앞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해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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