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고독사 예방단 530명 구성해 활동
입력 2025.01.20 (09:59)
수정 2025.01.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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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고독사 예방단 530명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고독사 예방 활동에 나섭니다.
사회복지 자격 등을 갖춘 예방단은 150여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복지관 등에 파견돼 2인 1조로 활동하면서 안부 전화나 대면 만남, 후원물품 전달 등 고독사 예방 활동을 펼칩니다.
특히 고독사가 많은 50, 60대 1인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도 늘립니다.
사회복지 자격 등을 갖춘 예방단은 150여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복지관 등에 파견돼 2인 1조로 활동하면서 안부 전화나 대면 만남, 후원물품 전달 등 고독사 예방 활동을 펼칩니다.
특히 고독사가 많은 50, 60대 1인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도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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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고독사 예방단 530명 구성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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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20 10:52:56

대구시가 고독사 예방단 530명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고독사 예방 활동에 나섭니다.
사회복지 자격 등을 갖춘 예방단은 150여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복지관 등에 파견돼 2인 1조로 활동하면서 안부 전화나 대면 만남, 후원물품 전달 등 고독사 예방 활동을 펼칩니다.
특히 고독사가 많은 50, 60대 1인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도 늘립니다.
사회복지 자격 등을 갖춘 예방단은 150여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복지관 등에 파견돼 2인 1조로 활동하면서 안부 전화나 대면 만남, 후원물품 전달 등 고독사 예방 활동을 펼칩니다.
특히 고독사가 많은 50, 60대 1인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도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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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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