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이 창당 1주년을 맞은 오늘(20일)도 허은아 대표의 사퇴 등을 두고 내홍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의원, 이기인·전성균 최고위원, 김철근 전 사무총장 등은 허 대표와 조대원 최고위원 사퇴를 요구하는 당원소환제 요청서와 임시전당대회 소집요구서 각 1만6천여장이 담긴 상자를 손수레에 싣고 최고위원회의장에 들어갔는데요.
이 과정에서 허 대표 측 당직자들이 회의장 입구를 막아서면서 양측 간 고성과 몸싸움이 발생했습니다.
최고위를 마치고 당원 서명을 대표 청구한 이경선 서울시당위원장이 서류를 가지고 가려는 과정에서 허 대표 측 당직자들이 막으면서 몸싸움이 또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의원, 이기인·전성균 최고위원, 김철근 전 사무총장 등은 허 대표와 조대원 최고위원 사퇴를 요구하는 당원소환제 요청서와 임시전당대회 소집요구서 각 1만6천여장이 담긴 상자를 손수레에 싣고 최고위원회의장에 들어갔는데요.
이 과정에서 허 대표 측 당직자들이 회의장 입구를 막아서면서 양측 간 고성과 몸싸움이 발생했습니다.
최고위를 마치고 당원 서명을 대표 청구한 이경선 서울시당위원장이 서류를 가지고 가려는 과정에서 허 대표 측 당직자들이 막으면서 몸싸움이 또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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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1년 개혁신당, 오늘은 ‘당원소환’으로 몸싸움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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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0 16:49:58
개혁신당이 창당 1주년을 맞은 오늘(20일)도 허은아 대표의 사퇴 등을 두고 내홍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의원, 이기인·전성균 최고위원, 김철근 전 사무총장 등은 허 대표와 조대원 최고위원 사퇴를 요구하는 당원소환제 요청서와 임시전당대회 소집요구서 각 1만6천여장이 담긴 상자를 손수레에 싣고 최고위원회의장에 들어갔는데요.
이 과정에서 허 대표 측 당직자들이 회의장 입구를 막아서면서 양측 간 고성과 몸싸움이 발생했습니다.
최고위를 마치고 당원 서명을 대표 청구한 이경선 서울시당위원장이 서류를 가지고 가려는 과정에서 허 대표 측 당직자들이 막으면서 몸싸움이 또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의원, 이기인·전성균 최고위원, 김철근 전 사무총장 등은 허 대표와 조대원 최고위원 사퇴를 요구하는 당원소환제 요청서와 임시전당대회 소집요구서 각 1만6천여장이 담긴 상자를 손수레에 싣고 최고위원회의장에 들어갔는데요.
이 과정에서 허 대표 측 당직자들이 회의장 입구를 막아서면서 양측 간 고성과 몸싸움이 발생했습니다.
최고위를 마치고 당원 서명을 대표 청구한 이경선 서울시당위원장이 서류를 가지고 가려는 과정에서 허 대표 측 당직자들이 막으면서 몸싸움이 또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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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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