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나눔…청소년 봉사왕 “선한 영향력 나눠요”
입력 2025.01.20 (19:36)
수정 2025.01.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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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각박하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위를 돌아봐 주는 사람들이 있죠.
7시뉴스제주는 신년 기획 세 번째로 우리 주위를 밝게 해주고 따뜻한 정을 전해주는 분들의 선한 영향력을 받아보는 연속 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첫 순서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정부 포상을 받은 김재욱, 오예진 학생 초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청자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오예진 학생부터 해볼까요?
[앵커]
김재욱 학생은요?
[앵커]
지난 연말, 두 분 모두 청소년 자원봉사로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평소 얼마나 자주, 어떤 봉사활동을 하는지 궁금한데요?
먼저 재욱 학생 어때요?
[앵커]
예진 학생은요?
[앵커]
오예진 학생, 그러면 점자도서 봉사는 어떤 계기로 시작했는지, 또 밑반찬 만들기도 쉽지 않은데, 어떻게 만드는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김재욱 학생은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죠.
학업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게 어렵지 않은가요?
[앵커]
두 분 모두 청소년이지만, 봉사활동 경력은 어느덧 10년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처음 봉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앵커]
첫 시작은 부모님께서 이끌었다고 해도, 지금은 스스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그 이유와 힘은 무엇일까요?
[앵커]
그간의 봉사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그리고 봉사를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요?
[앵커]
끝으로, 봉사활동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마디 전해주신다면요?
[앵커]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생각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주위에 계속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출연 고맙습니다.
각박하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위를 돌아봐 주는 사람들이 있죠.
7시뉴스제주는 신년 기획 세 번째로 우리 주위를 밝게 해주고 따뜻한 정을 전해주는 분들의 선한 영향력을 받아보는 연속 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첫 순서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정부 포상을 받은 김재욱, 오예진 학생 초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청자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오예진 학생부터 해볼까요?
[앵커]
김재욱 학생은요?
[앵커]
지난 연말, 두 분 모두 청소년 자원봉사로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평소 얼마나 자주, 어떤 봉사활동을 하는지 궁금한데요?
먼저 재욱 학생 어때요?
[앵커]
예진 학생은요?
[앵커]
오예진 학생, 그러면 점자도서 봉사는 어떤 계기로 시작했는지, 또 밑반찬 만들기도 쉽지 않은데, 어떻게 만드는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김재욱 학생은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죠.
학업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게 어렵지 않은가요?
[앵커]
두 분 모두 청소년이지만, 봉사활동 경력은 어느덧 10년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처음 봉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앵커]
첫 시작은 부모님께서 이끌었다고 해도, 지금은 스스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그 이유와 힘은 무엇일까요?
[앵커]
그간의 봉사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그리고 봉사를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요?
[앵커]
끝으로, 봉사활동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마디 전해주신다면요?
[앵커]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생각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주위에 계속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출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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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하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위를 돌아봐 주는 사람들이 있죠.
7시뉴스제주는 신년 기획 세 번째로 우리 주위를 밝게 해주고 따뜻한 정을 전해주는 분들의 선한 영향력을 받아보는 연속 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첫 순서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정부 포상을 받은 김재욱, 오예진 학생 초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청자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오예진 학생부터 해볼까요?
[앵커]
김재욱 학생은요?
[앵커]
지난 연말, 두 분 모두 청소년 자원봉사로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평소 얼마나 자주, 어떤 봉사활동을 하는지 궁금한데요?
먼저 재욱 학생 어때요?
[앵커]
예진 학생은요?
[앵커]
오예진 학생, 그러면 점자도서 봉사는 어떤 계기로 시작했는지, 또 밑반찬 만들기도 쉽지 않은데, 어떻게 만드는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김재욱 학생은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죠.
학업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게 어렵지 않은가요?
[앵커]
두 분 모두 청소년이지만, 봉사활동 경력은 어느덧 10년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처음 봉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앵커]
첫 시작은 부모님께서 이끌었다고 해도, 지금은 스스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그 이유와 힘은 무엇일까요?
[앵커]
그간의 봉사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그리고 봉사를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요?
[앵커]
끝으로, 봉사활동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마디 전해주신다면요?
[앵커]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생각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주위에 계속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출연 고맙습니다.
각박하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위를 돌아봐 주는 사람들이 있죠.
7시뉴스제주는 신년 기획 세 번째로 우리 주위를 밝게 해주고 따뜻한 정을 전해주는 분들의 선한 영향력을 받아보는 연속 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첫 순서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정부 포상을 받은 김재욱, 오예진 학생 초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청자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오예진 학생부터 해볼까요?
[앵커]
김재욱 학생은요?
[앵커]
지난 연말, 두 분 모두 청소년 자원봉사로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평소 얼마나 자주, 어떤 봉사활동을 하는지 궁금한데요?
먼저 재욱 학생 어때요?
[앵커]
예진 학생은요?
[앵커]
오예진 학생, 그러면 점자도서 봉사는 어떤 계기로 시작했는지, 또 밑반찬 만들기도 쉽지 않은데, 어떻게 만드는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김재욱 학생은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죠.
학업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게 어렵지 않은가요?
[앵커]
두 분 모두 청소년이지만, 봉사활동 경력은 어느덧 10년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처음 봉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앵커]
첫 시작은 부모님께서 이끌었다고 해도, 지금은 스스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그 이유와 힘은 무엇일까요?
[앵커]
그간의 봉사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그리고 봉사를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요?
[앵커]
끝으로, 봉사활동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마디 전해주신다면요?
[앵커]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생각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주위에 계속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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