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前 교육감·박수종 단장, 교육감 출마 선언
입력 2025.01.20 (21:59)
수정 2025.01.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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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전 교육감이 오는 4월 예정된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김 전 교육감은 "지역 간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공교육을 강화하고, 청사 이전 등 보여주기식 정책은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교사 출신인 박수종 현 부산교육청 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도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인성교육 강화" 등을 내세우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교육감은 "지역 간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공교육을 강화하고, 청사 이전 등 보여주기식 정책은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교사 출신인 박수종 현 부산교육청 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도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인성교육 강화" 등을 내세우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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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前 교육감·박수종 단장, 교육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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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0 21:59:35
- 수정2025-01-20 22:01:18
김석준 전 교육감이 오는 4월 예정된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김 전 교육감은 "지역 간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공교육을 강화하고, 청사 이전 등 보여주기식 정책은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교사 출신인 박수종 현 부산교육청 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도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인성교육 강화" 등을 내세우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교육감은 "지역 간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공교육을 강화하고, 청사 이전 등 보여주기식 정책은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교사 출신인 박수종 현 부산교육청 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도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인성교육 강화" 등을 내세우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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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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