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시당 “김기현, 박성민 내란동조 중단하라”
입력 2025.01.20 (22:47)
수정 2025.01.2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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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서울 서부지법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와 관련해 진보당 울산시당은 국민의힘이 이를 비호하고 있다며 김기현, 박성민 의원에게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박성민 의원이 내란 우두머리를 지키겠다며 관저로 찾아간 행위가 이번 사태를 부추긴 책임이 있다"며 수사당국은 폭동 배후와 가담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박성민 의원이 내란 우두머리를 지키겠다며 관저로 찾아간 행위가 이번 사태를 부추긴 책임이 있다"며 수사당국은 폭동 배후와 가담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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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시당 “김기현, 박성민 내란동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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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0 22:47:54
- 수정2025-01-20 23:06:06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서울 서부지법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와 관련해 진보당 울산시당은 국민의힘이 이를 비호하고 있다며 김기현, 박성민 의원에게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박성민 의원이 내란 우두머리를 지키겠다며 관저로 찾아간 행위가 이번 사태를 부추긴 책임이 있다"며 수사당국은 폭동 배후와 가담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박성민 의원이 내란 우두머리를 지키겠다며 관저로 찾아간 행위가 이번 사태를 부추긴 책임이 있다"며 수사당국은 폭동 배후와 가담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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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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