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33.5%, 설 자금 사정 곤란”
입력 2025.01.21 (07:47)
수정 2025.01.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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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8백 곳을 조사한 결과, 기업체 3곳 가운데 1곳이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했습니다.
설 상여금에 대해선 '지급할 예정이다'가 49%로 나타났고 '지급 계획이 없다' 30%,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가 21%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가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오는 27일, 휴무 여부에 대해서는 10곳 가운데 6곳이 '쉴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설 상여금에 대해선 '지급할 예정이다'가 49%로 나타났고 '지급 계획이 없다' 30%,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가 21%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가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오는 27일, 휴무 여부에 대해서는 10곳 가운데 6곳이 '쉴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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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33.5%, 설 자금 사정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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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07: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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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8백 곳을 조사한 결과, 기업체 3곳 가운데 1곳이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했습니다.
설 상여금에 대해선 '지급할 예정이다'가 49%로 나타났고 '지급 계획이 없다' 30%,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가 21%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가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오는 27일, 휴무 여부에 대해서는 10곳 가운데 6곳이 '쉴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설 상여금에 대해선 '지급할 예정이다'가 49%로 나타났고 '지급 계획이 없다' 30%,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가 21%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가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오는 27일, 휴무 여부에 대해서는 10곳 가운데 6곳이 '쉴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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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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