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특별 드론 공연 25일 개최…교통 통제
입력 2025.01.21 (07:55)
수정 2025.01.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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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특별 드론 공연이 오는 25일 저녁 7시 광안리 해변에서 펼쳐집니다.
부산 수영구는 2천 25대의 드론을 투입해 을사년을 상징하는 '푸른 뱀'과 전통 놀이 등을 표현할 계획입니다.
관람객 안전을 위해 공연 당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광안해변로 교통이 통제되며 경찰 등 안전 인력 6백여 명도 배치됩니다.
또, 통신 3사의 협조를 받아 광안리 해변 무료 와이파이 운영을 일시 중지할 예정입니다.
부산 수영구는 2천 25대의 드론을 투입해 을사년을 상징하는 '푸른 뱀'과 전통 놀이 등을 표현할 계획입니다.
관람객 안전을 위해 공연 당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광안해변로 교통이 통제되며 경찰 등 안전 인력 6백여 명도 배치됩니다.
또, 통신 3사의 협조를 받아 광안리 해변 무료 와이파이 운영을 일시 중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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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특별 드론 공연 25일 개최…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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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07:55:41
- 수정2025-01-21 08:52:43

설날 특별 드론 공연이 오는 25일 저녁 7시 광안리 해변에서 펼쳐집니다.
부산 수영구는 2천 25대의 드론을 투입해 을사년을 상징하는 '푸른 뱀'과 전통 놀이 등을 표현할 계획입니다.
관람객 안전을 위해 공연 당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광안해변로 교통이 통제되며 경찰 등 안전 인력 6백여 명도 배치됩니다.
또, 통신 3사의 협조를 받아 광안리 해변 무료 와이파이 운영을 일시 중지할 예정입니다.
부산 수영구는 2천 25대의 드론을 투입해 을사년을 상징하는 '푸른 뱀'과 전통 놀이 등을 표현할 계획입니다.
관람객 안전을 위해 공연 당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광안해변로 교통이 통제되며 경찰 등 안전 인력 6백여 명도 배치됩니다.
또, 통신 3사의 협조를 받아 광안리 해변 무료 와이파이 운영을 일시 중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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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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