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물관 신라천년서고 국제 건축상 수상
입력 2025.01.21 (10:00)
수정 2025.01.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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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의 '신라천년서고'가 국제 건축상인 '인터내셔널 아키텍처 어워즈'를 수상했습니다.
신라천년서고는 2022년 박물관 수장고를 재단장해 역사.문화 서적을 열람할 수 있게 만든 도서관으로 전통의 개념을 확장해 새로운 역사적인 공간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상은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과 유럽건축 예술 디자인 도시 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여는 상입니다.
신라천년서고는 2022년 박물관 수장고를 재단장해 역사.문화 서적을 열람할 수 있게 만든 도서관으로 전통의 개념을 확장해 새로운 역사적인 공간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상은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과 유럽건축 예술 디자인 도시 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여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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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박물관 신라천년서고 국제 건축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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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10:00:10
- 수정2025-01-21 10:52:01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30/2025/01/21/120_8157077.jpg)
국립경주박물관의 '신라천년서고'가 국제 건축상인 '인터내셔널 아키텍처 어워즈'를 수상했습니다.
신라천년서고는 2022년 박물관 수장고를 재단장해 역사.문화 서적을 열람할 수 있게 만든 도서관으로 전통의 개념을 확장해 새로운 역사적인 공간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상은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과 유럽건축 예술 디자인 도시 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여는 상입니다.
신라천년서고는 2022년 박물관 수장고를 재단장해 역사.문화 서적을 열람할 수 있게 만든 도서관으로 전통의 개념을 확장해 새로운 역사적인 공간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상은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과 유럽건축 예술 디자인 도시 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여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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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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