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권한대행, 트럼프 대통령 취임 축하 메시지
입력 2025.01.21 (10:17)
수정 2025.01.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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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SNS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최 대행은 오늘 오전 SNS '엑스'에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에게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대한민국은 미국 제45대 대통령 때 그랬듯 제47대 임기에도 한미동맹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대행의 메시지는 트럼프 행정부 1기에도 한미동맹이 견고했음을 밝히며, 2기에도 동맹 강화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 대행은 오늘 오전 SNS '엑스'에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에게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대한민국은 미국 제45대 대통령 때 그랬듯 제47대 임기에도 한미동맹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대행의 메시지는 트럼프 행정부 1기에도 한미동맹이 견고했음을 밝히며, 2기에도 동맹 강화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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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권한대행, 트럼프 대통령 취임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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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10:17:13
- 수정2025-01-21 10:24:12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SNS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최 대행은 오늘 오전 SNS '엑스'에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에게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대한민국은 미국 제45대 대통령 때 그랬듯 제47대 임기에도 한미동맹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대행의 메시지는 트럼프 행정부 1기에도 한미동맹이 견고했음을 밝히며, 2기에도 동맹 강화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 대행은 오늘 오전 SNS '엑스'에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에게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대한민국은 미국 제45대 대통령 때 그랬듯 제47대 임기에도 한미동맹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대행의 메시지는 트럼프 행정부 1기에도 한미동맹이 견고했음을 밝히며, 2기에도 동맹 강화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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