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반드시 통과돼야”
입력 2025.01.21 (10:54)
수정 2025.01.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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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어제(20),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국이 30분 안에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지만 강원 남부만 도로망이 비어있다며, 영월-삼척 고속도로라는 마지막 퍼즐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달 23일,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 타당성조사 안건을 심의해 의결합니다.
김 지사는 전국이 30분 안에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지만 강원 남부만 도로망이 비어있다며, 영월-삼척 고속도로라는 마지막 퍼즐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달 23일,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 타당성조사 안건을 심의해 의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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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반드시 통과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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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10:54:12
- 수정2025-01-21 11:18:43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어제(20),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국이 30분 안에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지만 강원 남부만 도로망이 비어있다며, 영월-삼척 고속도로라는 마지막 퍼즐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달 23일,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 타당성조사 안건을 심의해 의결합니다.
김 지사는 전국이 30분 안에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지만 강원 남부만 도로망이 비어있다며, 영월-삼척 고속도로라는 마지막 퍼즐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달 23일,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 타당성조사 안건을 심의해 의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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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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