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데뷔 10주년 기념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 오늘 발매

입력 2025.01.21 (15:07) 수정 2025.01.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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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걸그룹 마마무가 데뷔 10주년 기념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을 내놓습니다.

소속사 알비더블유는 오늘(2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마마무 데뷔 10주년 기념 리메이크 '컬러링' 프로젝트를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해 9월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참여할 음악가를 모집했는데 총 207팀 중 최종 8팀이 선정됐습니다.

이들에게는 천만 원의 상금과 편곡, 레코딩, 라이브 클립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됐습니다.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은 오늘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발매되며, 각 앨범에는 4곡의 리메이크 음원이 수록됩니다.

먼저, 오늘 공개되는 첫 앨범엔 어쿠스틱 듀오 바닐라무스의 '힙', 알앤비 뮤지션 디이어의 '음오아예', 영국에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사라 정의 '별이 빛나는 밤' 등 4곡의 리메이크 음원이 담기게 됩니다.

한편,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 발매와 더불어 SNS에는 마마무 10주년을 축하하는 각 뮤지션들의 인터뷰 영상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알비더블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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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1-21 15:07:20
    • 수정2025-01-21 15:07:46
    문화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가 데뷔 10주년 기념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을 내놓습니다.

소속사 알비더블유는 오늘(2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마마무 데뷔 10주년 기념 리메이크 '컬러링' 프로젝트를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해 9월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참여할 음악가를 모집했는데 총 207팀 중 최종 8팀이 선정됐습니다.

이들에게는 천만 원의 상금과 편곡, 레코딩, 라이브 클립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됐습니다.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은 오늘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발매되며, 각 앨범에는 4곡의 리메이크 음원이 수록됩니다.

먼저, 오늘 공개되는 첫 앨범엔 어쿠스틱 듀오 바닐라무스의 '힙', 알앤비 뮤지션 디이어의 '음오아예', 영국에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사라 정의 '별이 빛나는 밤' 등 4곡의 리메이크 음원이 담기게 됩니다.

한편,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 발매와 더불어 SNS에는 마마무 10주년을 축하하는 각 뮤지션들의 인터뷰 영상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알비더블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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