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당 “내란 소통말고 시민과 소통해야”
입력 2025.01.22 (07:46)
수정 2025.01.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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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울산시청 앞 버스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시장이 지난 5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성명을 통해 체포영장 집행 중단을 요구하는 등 내란 세력과만 소통하고 있다며,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의 소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시장이 지난 5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성명을 통해 체포영장 집행 중단을 요구하는 등 내란 세력과만 소통하고 있다며,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의 소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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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시당 “내란 소통말고 시민과 소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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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07:46:55
- 수정2025-01-22 07:53:23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울산시청 앞 버스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시장이 지난 5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성명을 통해 체포영장 집행 중단을 요구하는 등 내란 세력과만 소통하고 있다며,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의 소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시장이 지난 5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성명을 통해 체포영장 집행 중단을 요구하는 등 내란 세력과만 소통하고 있다며,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의 소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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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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