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휴대전화 상습 절도 20대 검거
입력 2025.01.22 (07:57)
수정 2025.01.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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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금은방과 휴대전화 매장 등을 돌며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20대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일 저녁 6시쯤 부산진구의 한 금은방에서 시가 18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3차례에 걸쳐 4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설 연휴를 맞아 상가나 점포를 대상으로 한 절도 범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일 저녁 6시쯤 부산진구의 한 금은방에서 시가 18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3차례에 걸쳐 4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설 연휴를 맞아 상가나 점포를 대상으로 한 절도 범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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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방·휴대전화 상습 절도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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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07:57:17
- 수정2025-01-22 08:17:54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금은방과 휴대전화 매장 등을 돌며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20대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일 저녁 6시쯤 부산진구의 한 금은방에서 시가 18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3차례에 걸쳐 4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설 연휴를 맞아 상가나 점포를 대상으로 한 절도 범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일 저녁 6시쯤 부산진구의 한 금은방에서 시가 18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3차례에 걸쳐 4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설 연휴를 맞아 상가나 점포를 대상으로 한 절도 범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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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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