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감 재선거 보수·진보 ‘단일화 추진위’ 출범
입력 2025.01.22 (07:59)
수정 2025.01.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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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보수·진보 진영이 각각 후보 단일화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보수 진영은 두 개의 단일화 위원회를 하나로 합해 90여 명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정책발표회와 여론 조사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17일에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진보 진영도 10여 개 교육단체가 참여하는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를 비롯,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음 달 24일 후보를 최종 선정할 방침입니다.
보수 진영은 두 개의 단일화 위원회를 하나로 합해 90여 명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정책발표회와 여론 조사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17일에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진보 진영도 10여 개 교육단체가 참여하는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를 비롯,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음 달 24일 후보를 최종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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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감 재선거 보수·진보 ‘단일화 추진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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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07: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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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보수·진보 진영이 각각 후보 단일화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보수 진영은 두 개의 단일화 위원회를 하나로 합해 90여 명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정책발표회와 여론 조사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17일에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진보 진영도 10여 개 교육단체가 참여하는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를 비롯,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음 달 24일 후보를 최종 선정할 방침입니다.
보수 진영은 두 개의 단일화 위원회를 하나로 합해 90여 명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정책발표회와 여론 조사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17일에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진보 진영도 10여 개 교육단체가 참여하는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를 비롯,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음 달 24일 후보를 최종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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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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