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심판 대리인’ 윤갑근, 본인 재판 불출석
입력 2025.01.22 (08:45)
수정 2025.01.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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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대리인을 맡고 있는 윤갑근 변호사가 어제(21일) 청주지방법원에서 열린 본인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공판에 불출석했습니다.
윤 변호사는 대신 같은 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 출석했습니다.
윤 변호사는 지난해 22대 총선을 앞두고 정우택 전 국회의원의 뇌물수수 의혹을 폭로하면 뇌물 공여자의 변호사비를 대신 내주겠다는 약속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윤 변호사는 대신 같은 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 출석했습니다.
윤 변호사는 지난해 22대 총선을 앞두고 정우택 전 국회의원의 뇌물수수 의혹을 폭로하면 뇌물 공여자의 변호사비를 대신 내주겠다는 약속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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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심판 대리인’ 윤갑근, 본인 재판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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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08:45:17
- 수정2025-01-22 09:02:33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대리인을 맡고 있는 윤갑근 변호사가 어제(21일) 청주지방법원에서 열린 본인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공판에 불출석했습니다.
윤 변호사는 대신 같은 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 출석했습니다.
윤 변호사는 지난해 22대 총선을 앞두고 정우택 전 국회의원의 뇌물수수 의혹을 폭로하면 뇌물 공여자의 변호사비를 대신 내주겠다는 약속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윤 변호사는 대신 같은 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 출석했습니다.
윤 변호사는 지난해 22대 총선을 앞두고 정우택 전 국회의원의 뇌물수수 의혹을 폭로하면 뇌물 공여자의 변호사비를 대신 내주겠다는 약속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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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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