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도움에 전화금융사기 15억 원 예방
입력 2025.01.22 (10:13)
수정 2025.01.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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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지난해 금융기관 협조로 모두 63건의 전화금융사기 의심 사례를 확인해 15억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도 지난 8일과 10일 잇따라 농협 제주본부와 제주시농협 동문지점의 도움으로 2억 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경찰은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도움을 준 제주시농협 본점 양은주 과장과 박하정 계장, 제주시농협 동문지점 조홍필 지점장과 정옥선 팀장에게 감사장과 공로자 보상금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올해도 지난 8일과 10일 잇따라 농협 제주본부와 제주시농협 동문지점의 도움으로 2억 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경찰은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도움을 준 제주시농협 본점 양은주 과장과 박하정 계장, 제주시농협 동문지점 조홍필 지점장과 정옥선 팀장에게 감사장과 공로자 보상금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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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기관 도움에 전화금융사기 15억 원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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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10:13:55
- 수정2025-01-24 11:27:08

제주경찰청은 지난해 금융기관 협조로 모두 63건의 전화금융사기 의심 사례를 확인해 15억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도 지난 8일과 10일 잇따라 농협 제주본부와 제주시농협 동문지점의 도움으로 2억 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경찰은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도움을 준 제주시농협 본점 양은주 과장과 박하정 계장, 제주시농협 동문지점 조홍필 지점장과 정옥선 팀장에게 감사장과 공로자 보상금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올해도 지난 8일과 10일 잇따라 농협 제주본부와 제주시농협 동문지점의 도움으로 2억 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경찰은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도움을 준 제주시농협 본점 양은주 과장과 박하정 계장, 제주시농협 동문지점 조홍필 지점장과 정옥선 팀장에게 감사장과 공로자 보상금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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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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