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구속된 이후에도 궤변 이어가는 윤석열, 빨리 파면해야”
입력 2025.01.22 (10:44)
수정 2025.01.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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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21일)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절차에 출석해 ‘선거 부정’을 언급한 것을 두고 “구속영장 발부 이후에도 궤변을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탄탄대로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에 부정이 있어서 믿을 수 없다는 음모론을 제기하는 게 아니라 팩트를 확인하려는 차원에서 선관위를 점거했다고 헌재에서 말했다”며 “거짓말을 일삼는 괴물이 어떻게 대통령이 됐는지 성찰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이) 계엄은 범죄가 아니고, 대통령의 권한 행사라고 말했다”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5년간 대통령을 맡은 게 아니라 하늘에서 자신을 왕으로 만든 거로 믿는 거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을 빨리 파면하고 사회에서 영구 격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윤석열 대통령)그의 과대망상을 강화한 것이 검찰 조직이었다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건 국민의힘”이라며 “정치 철학과 삶의 궤적에 대한 검증 없이 후보로 내세웠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괴물로 바뀌며 국민의힘도 함께 망해가고 있다”며 “지지율이 올라 고무됐는지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는 내란 우두머리를 대놓고 지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독일 나치 같은 내란 세력을 끝까지 밝히고 척결할 것”이라며 “전력을 다해 탄핵을 완성하고 완전히 새로운 정권교체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도 “내란은 현재도 지속 중”이라며 “윤석열 집단과 내란 선동 집단이 단죄될 때까지 불안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 “내란 세력 척결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탄탄대로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에 부정이 있어서 믿을 수 없다는 음모론을 제기하는 게 아니라 팩트를 확인하려는 차원에서 선관위를 점거했다고 헌재에서 말했다”며 “거짓말을 일삼는 괴물이 어떻게 대통령이 됐는지 성찰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이) 계엄은 범죄가 아니고, 대통령의 권한 행사라고 말했다”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5년간 대통령을 맡은 게 아니라 하늘에서 자신을 왕으로 만든 거로 믿는 거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을 빨리 파면하고 사회에서 영구 격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윤석열 대통령)그의 과대망상을 강화한 것이 검찰 조직이었다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건 국민의힘”이라며 “정치 철학과 삶의 궤적에 대한 검증 없이 후보로 내세웠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괴물로 바뀌며 국민의힘도 함께 망해가고 있다”며 “지지율이 올라 고무됐는지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는 내란 우두머리를 대놓고 지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독일 나치 같은 내란 세력을 끝까지 밝히고 척결할 것”이라며 “전력을 다해 탄핵을 완성하고 완전히 새로운 정권교체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도 “내란은 현재도 지속 중”이라며 “윤석열 집단과 내란 선동 집단이 단죄될 때까지 불안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 “내란 세력 척결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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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당 “구속된 이후에도 궤변 이어가는 윤석열, 빨리 파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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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10:44:15
- 수정2025-01-22 10:54:29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21일)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절차에 출석해 ‘선거 부정’을 언급한 것을 두고 “구속영장 발부 이후에도 궤변을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탄탄대로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에 부정이 있어서 믿을 수 없다는 음모론을 제기하는 게 아니라 팩트를 확인하려는 차원에서 선관위를 점거했다고 헌재에서 말했다”며 “거짓말을 일삼는 괴물이 어떻게 대통령이 됐는지 성찰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이) 계엄은 범죄가 아니고, 대통령의 권한 행사라고 말했다”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5년간 대통령을 맡은 게 아니라 하늘에서 자신을 왕으로 만든 거로 믿는 거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을 빨리 파면하고 사회에서 영구 격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윤석열 대통령)그의 과대망상을 강화한 것이 검찰 조직이었다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건 국민의힘”이라며 “정치 철학과 삶의 궤적에 대한 검증 없이 후보로 내세웠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괴물로 바뀌며 국민의힘도 함께 망해가고 있다”며 “지지율이 올라 고무됐는지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는 내란 우두머리를 대놓고 지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독일 나치 같은 내란 세력을 끝까지 밝히고 척결할 것”이라며 “전력을 다해 탄핵을 완성하고 완전히 새로운 정권교체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도 “내란은 현재도 지속 중”이라며 “윤석열 집단과 내란 선동 집단이 단죄될 때까지 불안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 “내란 세력 척결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탄탄대로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에 부정이 있어서 믿을 수 없다는 음모론을 제기하는 게 아니라 팩트를 확인하려는 차원에서 선관위를 점거했다고 헌재에서 말했다”며 “거짓말을 일삼는 괴물이 어떻게 대통령이 됐는지 성찰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이) 계엄은 범죄가 아니고, 대통령의 권한 행사라고 말했다”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5년간 대통령을 맡은 게 아니라 하늘에서 자신을 왕으로 만든 거로 믿는 거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을 빨리 파면하고 사회에서 영구 격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윤석열 대통령)그의 과대망상을 강화한 것이 검찰 조직이었다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건 국민의힘”이라며 “정치 철학과 삶의 궤적에 대한 검증 없이 후보로 내세웠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괴물로 바뀌며 국민의힘도 함께 망해가고 있다”며 “지지율이 올라 고무됐는지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는 내란 우두머리를 대놓고 지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독일 나치 같은 내란 세력을 끝까지 밝히고 척결할 것”이라며 “전력을 다해 탄핵을 완성하고 완전히 새로운 정권교체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도 “내란은 현재도 지속 중”이라며 “윤석열 집단과 내란 선동 집단이 단죄될 때까지 불안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 “내란 세력 척결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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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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