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해안면·동면 일부 930여 호 3시간 가량 정전
입력 2025.01.22 (21:48)
수정 2025.01.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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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3시 30분쯤 양구군 해안면과 동면 일부 지역에 정전이 되면서 이 일대 민가와 군부대 등 930여 호가 3시간 가량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강원본부는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현재는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군부대 훈련 중 트럭에 견인된 자주포가 전신주와 부딪히며 정전이 된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강원본부는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현재는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군부대 훈련 중 트럭에 견인된 자주포가 전신주와 부딪히며 정전이 된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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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해안면·동면 일부 930여 호 3시간 가량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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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21:48:35
- 수정2025-01-22 22:03:01

오늘(22일) 오후 3시 30분쯤 양구군 해안면과 동면 일부 지역에 정전이 되면서 이 일대 민가와 군부대 등 930여 호가 3시간 가량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강원본부는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현재는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군부대 훈련 중 트럭에 견인된 자주포가 전신주와 부딪히며 정전이 된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강원본부는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현재는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군부대 훈련 중 트럭에 견인된 자주포가 전신주와 부딪히며 정전이 된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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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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