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서고속화도로서 SUV 전복…“단순 조향 실수”
입력 2025.01.23 (04:47)
수정 2025.01.23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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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22일) 6시쯤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용인 방향 미금역 부근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에게선 음주 운전이나 약물 사용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조향 실수로 차가 뒤집어진 단독 사고로 보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에게선 음주 운전이나 약물 사용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조향 실수로 차가 뒤집어진 단독 사고로 보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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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수서고속화도로서 SUV 전복…“단순 조향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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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04:47:22
- 수정2025-01-23 04:47:50
어제저녁(22일) 6시쯤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용인 방향 미금역 부근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에게선 음주 운전이나 약물 사용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조향 실수로 차가 뒤집어진 단독 사고로 보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에게선 음주 운전이나 약물 사용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조향 실수로 차가 뒤집어진 단독 사고로 보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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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희 기자 eastsh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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