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미세먼지주의보 사흘째…오후부터 차차 해소
입력 2025.01.23 (07:33)
수정 2025.01.2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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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권역에 사흘째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북은 종일 흐리겠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낮에도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외출할 땐 황사 마스크를 쓰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후부턴 북풍의 영향으로 정체가 해소돼 대기질이 나아질 거로 보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8도에서 11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낮에도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외출할 땐 황사 마스크를 쓰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후부턴 북풍의 영향으로 정체가 해소돼 대기질이 나아질 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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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초미세먼지주의보 사흘째…오후부터 차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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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07:33:14
- 수정2025-01-23 09:02:53

중부 권역에 사흘째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북은 종일 흐리겠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낮에도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외출할 땐 황사 마스크를 쓰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후부턴 북풍의 영향으로 정체가 해소돼 대기질이 나아질 거로 보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8도에서 11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낮에도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외출할 땐 황사 마스크를 쓰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후부턴 북풍의 영향으로 정체가 해소돼 대기질이 나아질 거로 보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8도에서 11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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