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촉구’ 정치 현수막 훼손 잇따라…경찰 수사
입력 2025.01.23 (07:48)
수정 2025.01.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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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정치 현수막이 잇따라 훼손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새벽 울산 남구와 KTX울산역 인근에 설치돼 있던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현수막이 훼손된 채 발견돼 각 시당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수막에는 지역위원장 사진과 함께 윤석열 체포와 구속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울산 동구에서도 민주당 김태선 의원실이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건 내건 현수막이 훼손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일 새벽 울산 남구와 KTX울산역 인근에 설치돼 있던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현수막이 훼손된 채 발견돼 각 시당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수막에는 지역위원장 사진과 함께 윤석열 체포와 구속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울산 동구에서도 민주당 김태선 의원실이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건 내건 현수막이 훼손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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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촉구’ 정치 현수막 훼손 잇따라…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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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07:48:57
- 수정2025-01-23 07:53:59

울산에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정치 현수막이 잇따라 훼손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새벽 울산 남구와 KTX울산역 인근에 설치돼 있던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현수막이 훼손된 채 발견돼 각 시당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수막에는 지역위원장 사진과 함께 윤석열 체포와 구속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울산 동구에서도 민주당 김태선 의원실이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건 내건 현수막이 훼손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일 새벽 울산 남구와 KTX울산역 인근에 설치돼 있던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현수막이 훼손된 채 발견돼 각 시당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수막에는 지역위원장 사진과 함께 윤석열 체포와 구속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울산 동구에서도 민주당 김태선 의원실이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건 내건 현수막이 훼손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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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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