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뒤 첫 외교장관 통화…“북핵 긴밀 공조”
입력 2025.01.23 (12:23)
수정 2025.01.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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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 외교장관이 첫 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오늘 통화에서 70여 년간 이어진 한미 동맹을 미국 신행정부 하에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한미 동맹이 한반도뿐 아니라 역내 평화와 안보의 핵심축임을 강조했습니다.
두 장관은 북핵 문제를 긴밀히 공조하고 한미일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오늘 통화에서 70여 년간 이어진 한미 동맹을 미국 신행정부 하에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한미 동맹이 한반도뿐 아니라 역내 평화와 안보의 핵심축임을 강조했습니다.
두 장관은 북핵 문제를 긴밀히 공조하고 한미일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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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취임 뒤 첫 외교장관 통화…“북핵 긴밀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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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12:23:00
- 수정2025-01-23 12:35:15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 외교장관이 첫 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오늘 통화에서 70여 년간 이어진 한미 동맹을 미국 신행정부 하에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한미 동맹이 한반도뿐 아니라 역내 평화와 안보의 핵심축임을 강조했습니다.
두 장관은 북핵 문제를 긴밀히 공조하고 한미일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오늘 통화에서 70여 년간 이어진 한미 동맹을 미국 신행정부 하에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한미 동맹이 한반도뿐 아니라 역내 평화와 안보의 핵심축임을 강조했습니다.
두 장관은 북핵 문제를 긴밀히 공조하고 한미일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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