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짐칸보다 2배 화물 싣고 달리는 트럭 ‘아찔’

입력 2025.01.23 (15:37) 수정 2025.01.23 (15: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구촌의 색다른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중국의 한 도로에서 한눈에 보기에도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지금 만나보시죠.

도로를 달리고 있는 트럭 한 대, 그런데 자세히 보니 화물이 짐칸의 길이보다 몇 배 더 길게 실려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안후이성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모습이라고 전했는데요.

판자와 줄로만 수많은 스티로폼 박스를 지탱하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많은 우려가 쏟아졌는데요.

강풍이라도 불면 어쩔 뻔했냐, 미친 짓이다, 더 말할 필요도 없다며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월드 플러스] 짐칸보다 2배 화물 싣고 달리는 트럭 ‘아찔’
    • 입력 2025-01-23 15:37:10
    • 수정2025-01-23 15:41:14
    월드24
지구촌의 색다른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중국의 한 도로에서 한눈에 보기에도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지금 만나보시죠.

도로를 달리고 있는 트럭 한 대, 그런데 자세히 보니 화물이 짐칸의 길이보다 몇 배 더 길게 실려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안후이성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모습이라고 전했는데요.

판자와 줄로만 수많은 스티로폼 박스를 지탱하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많은 우려가 쏟아졌는데요.

강풍이라도 불면 어쩔 뻔했냐, 미친 짓이다, 더 말할 필요도 없다며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