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7] 달라진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입력 2025.01.23 (19:34) 수정 2025.01.2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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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있지만, 예전 명절의 풍경이 많이 사라지며 일상 속 긴 연휴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시간여행7'에서 시대에 따라 바뀌어가는 설 명절 풍경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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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여행7] 달라진 민족 최대의 명절 ‘설’
    • 입력 2025-01-23 19:34:23
    • 수정2025-01-23 19:44:04
    뉴스7(춘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있지만, 예전 명절의 풍경이 많이 사라지며 일상 속 긴 연휴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시간여행7'에서 시대에 따라 바뀌어가는 설 명절 풍경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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