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고병원성 AI 확진…차단 방역 강화
입력 2025.01.23 (19:38)
수정 2025.01.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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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미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하자, 경상북도가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해당 농장과 반경 500m 내 가금농장 네 곳의 가금류 7천여 마리를 모두 매몰 처분하고, 반경 10km 내 가금류는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설 연휴 동안 24시간 긴급 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소독과 예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해당 농장과 반경 500m 내 가금농장 네 곳의 가금류 7천여 마리를 모두 매몰 처분하고, 반경 10km 내 가금류는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설 연휴 동안 24시간 긴급 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소독과 예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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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고병원성 AI 확진…차단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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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19:38:35
- 수정2025-01-23 19:55:57

어제 구미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하자, 경상북도가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해당 농장과 반경 500m 내 가금농장 네 곳의 가금류 7천여 마리를 모두 매몰 처분하고, 반경 10km 내 가금류는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설 연휴 동안 24시간 긴급 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소독과 예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해당 농장과 반경 500m 내 가금농장 네 곳의 가금류 7천여 마리를 모두 매몰 처분하고, 반경 10km 내 가금류는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설 연휴 동안 24시간 긴급 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소독과 예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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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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